사나, anyways 사나, anyways
2023년 불렛저널 유저 혹은 다꾸러를 위한 달력 영어! 월 영어로 일 영어로 쓰는 법

2023년 불렛저널 유저 혹은 다꾸러를 위한 달력 영어! 월 영어로 일 영어로 쓰는 법

2023 새해가 밝아오기 전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이어리를 준비하는 것이 빠지지 않죠. @sincerely.jehn 벌써 1월은 지나가고 2월이 도래했지만 아직 '나'의 새해는 시작하지 않았으니 무엇도 망치지 않았고 어떤 것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불렛저널리스트 혹은 다꾸러들을 위한 필수! 1월부터 12월까지 월 영어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 영어로 표기법을 알아보도록 해요. /Month of the year 매월- 약자 -월 영어로 @sundaisapple 01월 Jan. January 02월 Feb. February @amandakoay_art 03월 Mar. March 04월 Apr. April 05월 May May 06월 Jun. June 07월 Jul. July 08월 Aug. August 09월 Sep. Sept. September 10월 Oct. October 11월 Nov. November 12월 Dec. December /Day of
추천 플레이리스트playlist그리운 발리, 여행의 순간을 담은 노래

추천 플레이리스트playlist그리운 발리, 여행의 순간을 담은 노래

국내든 해외든 여행을 하며 어떤 순간을 가슴에 담고 오시나요? 저는 아주 사소한 찰나를 영원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발리 울루와뚜에서 첫 아침 산책을 나설 때의 그 차가운 공기, 자박자박 걸음을 따라오던 모래 소리, 무심코 뒤를 돌아보게 되던 노랫소리 같은 거요. 수없이 많은 순간들이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서도 다시 발리, 그리운 여행의 순간으로 단숨에 돌이키는 노래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거의 한 달 내내 이어지던 발리 여행에서 언제나 나와 함께 했던 노래를 추천하며 동시에 그와 어울리는 몇 가지 곡을 더해 플레이리스트 추천 시작합니다. /ULUWATU faith #ANYA 비 개인 아침 촉촉히 젖은 꽃과 풀, 맑고 신선한 하루의 시작. 광활히 펼쳐진 발리의 자연 앞에서 아주 너른 숨을 쉬어. 사랑했지만 아픔이기도 했던 사람들은 모두 잊고 크게. 낯섬만이 가득한 이곳에서 도리어 자유로워지는 스스로를 느끼며. you said I should forget But I don't
서울 한남동 허명욱 작가의 아틀리에 겸 카페, 한남작업실 +주차팁

서울 한남동 허명욱 작가의 아틀리에 겸 카페, 한남작업실 +주차팁

한남작업실 여름, 물기를 머금어 더욱 푸르른 이파리들이 한가득 맞이하는 한남동 카페 한남작업실. 밝고 산뜻한 외부와는 다르게 내부는 조금 더 깊은 무드를 지니고 있다. 보통은 분위기가 좋다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받아서 카페를 방문하게 되는데 한남동 카페 한남작업실은 '허명욱 작가의 아틀리에'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 허명욱 작가의 옻칠 작업이 된 나무 테이블에서 금속공예 작품에 담긴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허명욱'이라는 이름이 떠오를 정도로 특징적인 작품, 아톰도 서 있고, 색색의 옻칠 옷을 입은 금속 작품들도 눈을 사로잡습니다. 실제로 작가님이 사용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작품 활동 때 쓰실 것만 같은 도구들도 자연스럽게 놓여 있었고요.(정말 한남'작업실'같은 광경)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아톰의 뒷모습을 담은 저 사진(?)은 탐나던 것 중 하나인데 우리 집 벽에 무심하게 턱 기대 두고 싶었어요. 무엇보다 한남동 카페 한남작업실에서
미스터리 성장 소설 사라진 소녀들의 숲, 빼앗을 수 없는 소녀들의 이야기

미스터리 성장 소설 사라진 소녀들의 숲, 빼앗을 수 없는 소녀들의 이야기

#사라진소녀들의숲 영어 제목 the forest of stolen girls에서 알 수 있듯 소설 '사라진 소녀들의 숲'은 스스로를 빼앗긴 소녀들의 이야기이다. 보휘, 경자, 마리는 그런 물건처럼 우리 안에 갇혀 있었다. p.381 13세기 조선시대, 명에 의해 아리따운 처녀를 공물로 바쳐야 했던 사회와 이를 악용하여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던 권력자, 더 작게는 자식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딸의 인생을 억압하는 아버지까지. 소설 '사라진 소녀들의 숲'은 내내 물건처럼 휘둘리던 여성에 대한 억압과 차별을 이야기한다. 주인공 민환이 역시 언제나 아버지의 말에 순종하던 딸로 아버지의 실종 이후에서야 처음으로 아버지의 명을 어기고 집 밖으로 홀로 걸음을 내디뎌 제주로 향한다. 물론 그마저도 아버지의 실종을 조사하기 위함이었지만 말이다. 나는 항상 바르게 살았다. 아버지 말씀을 단 한번도 거역하지 않았다. p.44 #제주 제주라는 공간은 그래서 독특하다. 육지처럼 고상하고 아름답지는 않지만 그
용산역 카페  온더홀(onthewhole), 디저트 플레이트에 전시된 실험예술

용산역 카페 온더홀(onthewhole), 디저트 플레이트에 전시된 실험예술

날이 흐린 여름날 방문한 용산역 카페 온더홀. 디저트를 '전시'한다는 발상이 재미있어 더 알아보지도 않고 당장 방문! 사실 가오픈 기간에 간 거였어서 메뉴가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용산역 카페 온더홀이 어떤 가치와 의미를 지니고 나아가고 있는지는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디저트 플레이트 위해 놓인 전시 작품을 손을 써서 입으로, 오감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기도 했고, 파블로바 라는 디저트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편임에도 다음에는 다른 메뉴(브라운과 그린 파블로바 뿐)를 먹어봐야지 했을 정도니까요. 용산역 카페 온더홀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아름다운 공간이에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조명이 쨍한 곳보다는 이렇게 조금은 어두운 듯해도 태양빛이 무늬를 찍어내는 이런 곳이 좋더라고요:) 공간이 엄청 넓지는 않았지만 음료와 디저트를 '경험'하는 시간 역시 조급하지 않고 여유로웠고요. 제가 사람이 많이 없을 시간대에 방문한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눈치 보지 않고 머
허주은 장편 역사소설 사라진 소녀들의 숲 미리보기

허주은 장편 역사소설 사라진 소녀들의 숲 미리보기

사라진 소녀들의 숲 The forest of stolen girls ️사라진 소녀들의 숲 리뷰 포스팅 미스터리 성장 소설 사라진 소녀들의 숲, 빼앗을 수 없는 소녀들의 이야기 #사라진소녀들의숲 영어 제목 the forest of stolen girls에서 알 수 있듯 소설 '사라진 소녀들의 숲&... m.blog.naver.com 1400년대의 제주를 배경으로 ‘명나라 공녀’라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담아 풀어낸 이야기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활동하시는 허주은 작가님의 장편 소설이에요. 국내 출간 전부터 세계에서 인정한 책이라고 하니 읽기도 전부터 기대감이 차오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역사 속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정도전이라는 인물과 조선을 새롭게 해석한 KBS의 정통 대하사극 ‘정도전’을 감탄하면서 보면서 동시에 단단한 고증을 바탕으로 치밀한 구성, 개연성 있는 상상력까지 더한 SBS의 ‘육룡이 나르샤’ 역시 못지않게 즐겼던 저로서 소설 ‘사라진 소녀들의 숲’의 ‘역사를 담아 풀어내
옥수역 비건 카페 쿠소이(KUSoy), 힙하게 다듬어진 수제의 맛

옥수역 비건 카페 쿠소이(KUSoy), 힙하게 다듬어진 수제의 맛

옥수역 5번 출구에서 나와 쭈욱 직진하다 보면 비건 식당으로 유명한 로컬릿이 나와요. 바로 이 건물 지하에 쿠소이가 있습니다. 쿠소이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한 제품들을 판매합니다. 첨가제 없이 콩으로만 직접 만드는 두유, 방부제 없는 두부, 원재료로 베이스부터 만드는 음료,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한 디저트. 쿠소이에서 자연 그대로의 맛과 향을 즐겨주세요. kUSoy 비건 음료의 베이스라 할 수 있는 두유를 기본으로 힙하고 감각적으로 다듬어진 다양한 비건 메뉴들을 선보이는 간판 없는 비건 카페로 에스프레소부터 소이라떼, 여타 베리에이션 커피 음료가 한가득 준비되어 있답니다. 비건 카페 쿠소이가 진심이구나 느껴지는 게 메뉴 구성이 흔하지 않고 알차요! 가짓수가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하나하나의 개성이 뚜렷하고 퀄리티가 좋은 편이거든요. 옥수역 카페 쿠소이의 내부는 기본적으로 블랙을 사용해서 두유가 주는 고리타분한 느낌을 확 날려주고, 인테리어 역시 섬세하면서도 거침없이 힙합니다 ㅋㅋ /m
서울 북촌 이쁜카페 델픽, 가볍게 들러 여유롭게 차(tea) 한잔 어떠세요?+주차팁

서울 북촌 이쁜카페 델픽, 가볍게 들러 여유롭게 차(tea) 한잔 어떠세요?+주차팁

이날따라 1층 전시 준비로 앞마당이 조금 지저분했어요; 여름날에 방문했던 서울 북촌 어귀의 이쁜 카페 델픽. 2층에 자리 잡아 크게 난 창문으로 북촌의 이곳저곳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카페랍니다. 공예품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실제 판매도 하고 계셔요 마감이 덜 된 듯한 느낌이 북촌과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인테리어도 만족스러웠고요, 공간의 대부분을 아트워크나 공예품 전시에 할애하고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사람이 앉을 자리는 협소했지만, 그 대신 더 프라이빗하고 편안하게 녹아들 수 있는 느낌이었달까요?! 델픽의 감각적인 인스타 피드 제가 처음 북촌 카페 델픽을 알게 된 건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서였는데, 평소 광고는 믿고 거르는 편인데도 상품 자체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델픽의 브랜드 이미지를 광고하는 게 너무 감각적이라 차마 그냥 넘겨버릴 수 없었을 정도로 분위기가 아주 좋은 말 그대로 이쁜 카페에요. 델픽의 시그니처 티 6종 그렇다고 겉만 번지르르한, 인테리어는 이쁜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  엘비스 후기 및 추천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 엘비스 후기 및 추천

ELVIS 영화 엘비스는 영화관 수도 많지 않아서 보신 분이 드물겠지만, 이렇게 그냥 주목받지 못한 채 막을 내리는 것이 아쉬워 이렇게 글을 씁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추천하고픈 영화였거든요. 조금 더 인물의 성장과 몰락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하면서도 막을 수 없어 새어 나오는 엘비스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영화였어요. -엘비스의 처음 시작은 엘비스의 몰락을 예고하면서부터였습니다. 매니저인 톰 파커 대령의 강력한 항변, 자신이 죽인 것이 아니라는 말과 함께요. 끝에서 처음으로, 시간은 엘비스가 어렸던 시절로 돌아갑니다. 대령이 엘비스를 발견하기도 전, 엘비스가 자신의 능력(노래)를 깨닫게 되는 순간으로요. 엘비스는 아버지의 교도소행으로 인한 가난 때문에 흑인 마을 맴피스에서 자라게 되고, 이곳에서 흑인들의 음악 가스펠과 블루스에 영감을 받아 자신의 능력을 깨닫습니다. 이후 가수로서 꿈을 키워오다 우연히 낸 한 장의 앨범이 젊은이들 사이에 히트를 하
비가 온다. 너는 웃고 있을까|25번째 주週

비가 온다. 너는 웃고 있을까|25번째 주週

June 28th, 2022 빗방울이 떨어질때면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이 그리워져. 그리운만큼 잠겨 죽을것같아. 하루는 깜깜해. 까맣게 물들이고는 비가 내린다. 맑고 투명한 물줄기는 가릴 수 없는 푸름과 숨길 수 없던 그리움에까지 흘러 모든 것을 짙어지게 만들어. 고개를 들어 깜깜하게 가리운 하늘을 본다. 무엇도 담고 싶지 않으니 담기지 않은 어둠이 차라리 편할 듯 해. 그럼에도 너의 미소를, 한층 짙어지는 세상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하지만 알고 있는지. 까만 어둠이야말로 마음을 드러내어 담기에 더없이 적합한 시간이자 공간이라는 걸. 내 첫번째 주간일기에서 창에 드리운 나무, 녹빛의 성장을 알아주기로 약속했던거 기억나? 매일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기로 했다.|22번째 주週 June 2nd, 2022 모두의 매일이 모여 꿈결처럼 피어남을 보았다. 저 멀리 닿을 수 없는 곳의 빛을 그... blog.naver.com 침대에서 빼꼼 내다보면 창문에 넘칠 정도로 가득차게 푸름이야. 비
도리 없이 사랑스런 푸름|24번째 주週

도리 없이 사랑스런 푸름|24번째 주週

June 23rd, 2022 서럽게 밀려나다가도 다시금 푸르게 푸른빛으로 물들이고 마는 도리 없이 사랑스런 너. 여름이야. 세월에 밀려, 도시의 회색 인공물에 밀려 자리를 잃어버린 모든 푸름들이 돌아오는 계절. 설움 없이 그렇게 눈이 시리게 너는 어째서 그렇게 내어줄 수 있느냐고- 울컥 치미는 물음을 토해야만 했다. 답이 없을 너를 알지만 다만 알아주고 싶어서. 너를 알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한탄강의 비경에 담긴 푸름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철원 고석정 / 주간 먹부림 순수한 우유 아이스크림도 좋지만 카카오의 함량이 높아 달콤 쌉싸름한 초코 아이스크림이 최애. 진한 진짜 초코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면 백미당 컵 아이스크림 블루베리는 이제 거의 끝물이니 열심히 먹어주자. 깨끗이 씻어서도 먹고 요거트에 올려서도, 얼려서 스무디볼을 만들어도 좋겠다. 제철이 돌아온 초당 옥수수. 이번엔 특별히 당도가 더 높다는 백초당 옥수수다. 개인적으론 그냥 샛노란 초당 옥수수가 더 좋은 듯.
서울 가볼만한 티 카페, 찻집 추천 베스트 5

서울 가볼만한 티 카페, 찻집 추천 베스트 5

집 밖으로 한걸음 내딛는 순간, 특별한 하루가 펼쳐지죠. 어떤 맛집 혹은 카페를 방문해 볼까 두근거리기도 하구요. 오늘은 조금은 광범위하지만 서울에 있는 티 카페, 찻집 추천을 해보려 합니다. 서울에서 제가 가본 곳들 중 적어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들로 총 베스트 5를 뽑았으며, 차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카페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어요. 공통적으로는 차 메뉴가 충실히 갖춰져 있으면서도 초보자분들이 접하기에 어렵지 않은 곳들로 마련해 보았습니다. 01. 맛차차 차와 계절을 충실하게 느끼고 싶을 때 맛차차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8-11 1층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450 주차장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전화번호 : 0507-1313-8707 영업시간 : 수~일, 11:00~19:00 인스타그램 : @matchacha_seoul 차를 이용한 계절 티코스를 선보이는 서울 카페 성수동 맛차차. 차를 우리는 그 순간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작지만
나의 열심을 내가 먹는게 좋아. |23번째 주週

나의 열심을 내가 먹는게 좋아. |23번째 주週

June 13th, 2022 간단하지만 정성을 들인 식사를 차리는게 좋아. 나의 열심을 내가 먹는 것 같아서. 메마른 땅에서 있는 힘껏 살아낸 멜론을 자르고 프로슈토를 얹어. 약간의 올리브 오일. 엄마가 어릴 적 먹고 자란 토마토를 크고 둥글게 자른 뒤 소금과 후추 그리고 올리브 오일. 치아바타에 버터, 트러플, 프로슈토와 치즈를 얹어 바싹 구웠어. 단순하지만 순수한 한끼가 좋아. 올곧게 보아주려 정성을 다한 식탁을 좋아해. 나의 열심을 내가 먹는 것 같아서. 나는 한 번도 뜨겁게 타올라 본 적 없으니까 매일의 자그마한 열정을 내가 먹는게 좋아. 하루에 한 끼, 열정을 마구 쏟아내곤 남기지 않고 먹어버리는 걸 좋아해. 언젠간 뜨겁게 타오를 수 있도록. 당도가 오를 대로 오른 하니원 메론 차림 바이 허브올 @cha_rim_by_herball 예전의 그 모습 그 맛 그대로 보존한 에어룸 토마토 ▷그래도팜 @farm_nevertheless 퀄리티 좋은 트러플과 프로슈토, 치즈 503테이
서울 안국역 부근 콤부차 맛집, 티카페 슬로운 slown

서울 안국역 부근 콤부차 맛집, 티카페 슬로운 slown

서울 안국역 부근, 창덕궁과 종묘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티카페 슬로운. 매일매일 직접 만드는 생 콤부차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kombucha 녹차나 홍차 우린 물을 베이스로 설탕과 스코비를 넣고 발효해 만드는 음료로 새콤달콤하면서도 특유의 향이 있어요. 발효 과정에서 프로바이오틱스를 생성해 위장과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불로장생을 꿈꾸던 진시황제가 즐겨 마셨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안국역 티카페 슬로운의 생 콤부차는 멸균처리를 거치지 않아 유산균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자연 그대로 발생하는 탄산이기에 목 넘김이 부드럽고 맛이 가볍고 산뜻한 게 특징이에요. 이러한 품질 관리를 위해 느리지만 꼼꼼히, 소량 수제 방식을 고집하고 있답니다. /menu 콤부차 전문점이기에 콤부차와 간단한 스낵으로 구성되어 있다. 콤부차는 보틀로 판매하고 있기에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고, 카페 내에서 섭취할 경우 주문한 음료에 따라 얼음이나 스코비 젤리를 곁
이태원 한남동 한강진역 부근 감성 담은 비건 티 카페 윤 티하우스  YUN teehaus

이태원 한남동 한강진역 부근 감성 담은 비건 티 카페 윤 티하우스 YUN teehaus

이태원 한남동에 위치한 비건 카페 윤 티하우스. 한강진역 3번 출구로 나와 길 따라 주욱,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와 앤트러사이트 커피 한남점을 지나서까지 걷다 보면 바로 카페 윤 티하우스가 나옵니다. 올해 2022년 4월 1일 정식 오픈한 신상 카페로, 베를린의 비건 문화와 자유로운 영감을 공간의 분위기와 하나의 메뉴를 통해 알알이 전하고 있죠. 베를린의 믹솔로지스트 마리아가 로컬 원료로 고안해 낸 신선한 티 베리에이션과 파티시에 김율리가 선사하는 건강한 기쁨, 비건 디저트까지-. 늘 그렇게만 흘러가던 일상에 또 다른 세계와의 만남이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menu 한남동 카페 윤 티하우스의 본질을 보여주는 티 메뉴. 하동의 차로 만든 황차. 기묘한 오후를 연상케 하는 달콤함이 인상적이다. 마침 방문했던 오후 다섯시의 기우는 햇살과 정말 잘 어울리는 차. 한국 전통 로컬 재료인 오미자의 풍미와 유럽의 엘더플라워 시럽을 더해 특별한 맛을 디자인했다. 깻잎 한 장을 곁들여 시각적으
밍글스 말고 성수동 신상 맛집 매튜에서 런치는 어떠세요?+주차 정보

밍글스 말고 성수동 신상 맛집 매튜에서 런치는 어떠세요?+주차 정보

2022년 5월 갓 오픈한 성수동 맛집 매튜(Matthew.)에서 런치를 했습니다. 밍글스 헤드 셰프 출신 이원석 세프님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절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기에 캐치테이블이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정해 예약하면 되고,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예약하기는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Lunch 줄무늬 전갱이에 참외 피클, 두릅을 곁들인 첫 번째 어뮤즈 부쉬. 쫀득하면서도 참외 피클의 단맛이 입에 감돈다. 두 번째 어뮤즈 부쉬인 토마토 가스파쵸. 스페인의 차가운 수프로 이번 코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이다. 엘더 플라워 시럽에 절인 토마토는 충분히 달고 상큼했으며 베제카 오일의 올리브 향도 조화로웠다. 앙뜨레로 내어주신 단새우 타르타르. 다진 단새우의 묘하게 찰기 있으면서도 입안에 늘어붙는 식감이 좋았고, 말린 토마토와 다시마잼은 감칠맛을 높여준다. 곁들이는 와인 없이 먹기에는 간이 살짝
매일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기로 했다.|22번째 주週

매일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기로 했다.|22번째 주週

June 2nd, 2022 모두의 매일이 모여 꿈결처럼 피어남을 보았다. 저 멀리 닿을 수 없는 곳의 빛을 그리기 보다는 가까운 곳, 일상의 어귀에 남몰래 반짝이던 파스텔 톤 세상을 알아주기로 했다. 내 방 창문에 드리운 커다란 나무의 녹빛이 오늘 한층 더 짙어졌구나 깨닫기. 눈에 필터를 장착한 듯 아주 흔하더라도 귀히 여겨주기. 그렇게 매일을 사랑으로 보아주기. 파스텔 빛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곳, ACCIDENTALLY WES ANDERSON 우연히 웨스 앤더슨 성인 1만 5000원 아동 청소년 1만 2000원 @그라운드 시소 성수 7월 종료예정 서울 전시회 우연히 웨스 앤더슨 AWA 추천, 주차 정보 ACCIDENTALLY WES ANDERSON Discover adventure everywhere aroud you 우연히 웨... blog.naver.com / Lunch 가볍고 산뜻하자. 여름이라고 축 쳐저 쉽게 지치지 말자. 재료의 맛을 투명하게 비추는 요리를 먹자. to
7월 종료예정 서울 전시회 우연히 웨스 앤더슨 AWA 추천, 주차 정보

7월 종료예정 서울 전시회 우연히 웨스 앤더슨 AWA 추천, 주차 정보

ACCIDENTALLY WES ANDERSON Discover adventure everywhere aroud you 우연히 웨스 앤더슨 어디에 있든, 영감은 당신 눈앞에 있다. 전시회 리뷰/ 주차팁 우연히 웨스 앤더슨, 줄여서 AWA는 2017년 미국 부르클린에 거주하는 월리와 아만다 코발 부부의 여행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우리에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란 작품으로 잘 알려진 감독 웨스 앤더슨의 영화 속 한 장면에 등장할 법한 장소를 포착한 뒤, 이를 동명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것이죠. 직접 찍은 사진을 물론이고 팔로워로부터 사진과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제공받아 피드에 올리는 식으로 소통하고 아카이브 하며 그들은 한층 더 풍성해지고 깊어졌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쳐 현재 팔로워 160만 명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로 성장, 서울 그라운드 시소 성수에서 국내 최초의 대규모 전시로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된 거예요. START! 전체적인 구성은 처음 '우연히 웨스 앤더슨
발리에서 브라질 음식을?쫀득한 팬케이크 맛집 나우 타피오카 하우스 Nau tapiocahouse

발리에서 브라질 음식을?쫀득한 팬케이크 맛집 나우 타피오카 하우스 Nau tapiocahouse

지난 라 호야 비우비우 리조트와 빈진 바구스의 계단 지옥을 경험하기 전 아침 느지막히 일어나 폭풍 구글링을 통해 찾은 발리 울루와뚜의 맛집. 타피오카 전분을 활용해 만든 쫀득한 팬케이크가 대표 메뉴인 유명 맛집으로 이런 팬케이크를 브라질식 팬케이크라고 한다고 해요. 흔히 생각하는 팬케이크의 모양과는 달리 투박하고, 색감이 다채로우며 속 재료 또한 다양해서 스스로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장점이고 이외에도 다양한 브라질식 사이드 메뉴와 디저트도 섬세하게 갖추어져 있답니다. 오픈된 공간으로 나름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였구요. 한장으로 정리되는 메뉴판. /에피타이저, 꼬시냐와 치즈볼 브라질의 국민 간직인 꼬시냐(coxinha)는 닭고기 크로켓으로 닭고기 슈레드와 모짜렐라 치즈등 을 도우에 넣어 닭봉모양으로 만든 뒤 튀겨 먹는 음식이에요. 소스에 찍어 먹으면 부드러우면서 바삭해요. 겉바속촉 느낌 치즈볼은 이미 치킨 시키면서 많이들 드셔보셨을텐데 브라질의 간식이라고 하더라고
여전히 반짝이는 2000년대 옛날 한국 명작 드라마 추천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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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예전 명작들을 첫 화부터 정주행하고 있어요! 소개하고 싶은 인생 드라마가 있다면? 딱히 특별할게 없이 흘러만 간 삶에도 드라마는 별처럼 그 자취를 선명히 드러냅니다. 제겐 특히 여름날이 그랬어요. 쨍한 태양 아래 모든게 선명하게 생생해지는 것처럼 여름의 느낌을 담은 드라마는 오래도록 남아 기억되더라고요. 물론 그 와중에도 속절없이 이끌려 겨울의 기나긴 외로움을 마주치기도 했습니다. 여러 계절을 거쳐서도 여전히 빛을 담고 있는, 쓸쓸하면서도 따스한 이야기들이었죠. 01. 미안하다, 사랑한다 찬바람이 몰고 오는 겨울의 뉘앙스 미안하다, 사랑한다 연출 이형민 출연 미등록 방송 2004, KBS2 편성 : KBS2 2004.11.08~2004.12.28 몇부작 : 16부작 월화드라마 밤10시 연출 : 이형민 극본 : 이경희 출연 : 소지섭, 임수정, 정경호, 서지영 외 OST : 눈의 꽃, 박효신 사랑해요.. 사랑해 아저씨 사랑해.. 사랑해..! 은채 겨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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